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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ㆍ탐방ㆍ칼럼
[인터뷰ㆍ대원학교 특집]고등학생유학 어느 유학생의 인터뷰를 통한 대학 합격 기
기사 작성일 : 18-01-05 18:03 조회 : 3279  


고등학생유학 어느 유학생의 인터뷰를 통한 대학 합격 기
정구영(NYU-Abu Dhabi)합격생- Students’ Interview.


NYUAD(New York University Abu Dhabi) 합격생 12학년 정구영


지난 12월 16일 청도 대원의 3학년인 정구영(여) 학생이 첫 대입 소식을 들려주었습니다. 2015년 9월에 개교하여 이제 만 2년 반. 미주권의 지원 시즌에 맞춰 첫 입학 소식을 알린 것에 학생들을 비롯 관심 있게 지켜보시던 주변 모든 분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들뜬 마음만큼이나 맑았던 크리스마스 날 오후, 청도대원학교학교 중학생 기자단이 더욱 자세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정구영 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잠깐 기자단을 만나 볼까요?


 
청도대원학교학교 학생 기자단-(왼쪽부터) 9학년 이지연 – 학생회 부회장, 2017년 민주평화통일 그리기 대회 통일부 장관상 수상한 미래의 의상디자이너 / 8학년 정선우- 천체물리학자가 되고 싶은 과학부장, / 정지호 – 생활 외국어부 부장, 장래희망은 선생님



이날의 인터뷰는 1층 상담실에 모여 진행이 되었는데, 기자단 3명과 더불어 청도대원학교의 Year book 동아리인 OOY의 촬영팀 3명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정구영 학생은 본인 역시 긴장했을 법 한데도 선배답게 후배들을 다독이며 칭찬과 격려를 하는 등 분위기를 유연하게 이끌었습니다. 지금부터 청도대원학교의 중학생 기자단이 인터뷰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청도대원학교학교는 중국명문국제학교로 학생들의 개성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중국 조기유학의 명문 청도대원학교학교.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A3(12학년) 정구영 선배를 인터뷰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정구영 선배는 고등학생유학을 통하여 청도대원학교 최초로 대학 합격이라는 영광을 가져온 것과 더불어 세계 순위 32위인 New York University가 설립한 Abu Dhabi 분교(이하 NYUAD)에 전액 장 학생으로 합격하였다는 점에서 많은 후배들에게 관심의 중심에 있습니다.


지연: 안녕하세요, 정구영 선배 정말 축하 드려요. 고등학생유학으로 우리 학교에서 처음으로 대학을 진학했는데, 그것도 그냥 대학교가 아닌 NYUAD에 입학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정말 대단한 것 같아 먼저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모두 박수) 몇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 이 자리에 모셨어요.

구영: 나도 이렇게 축하해 줘서 고마워. 정말 가고 싶었던 학교인데, 졸업학년으로 첫 합격소식을 알리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 이런 인터뷰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아. 첫 번째 입학이라는 것에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주셔서 요즘 정말 행복해.

지연: 아직 다음 학기가 남아 있지만, 선배는 이제 입시가 다 끝났으니까 놀면 되는 건가요?(웃음) 다들 선배가 학교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게 될까 궁금해 하고 있어요.

구영: 대학에 붙자마자 기말고사가 있어서 공부로 바빴고, 끝난 지금은 대학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어와 수학 공부를 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다음학기에는 Teacher’s assistant로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어.

많은 학생들의 워너비가 된 정구영 선배(우)와 후배 이지연. 입시가 끝난 환한 웃음 뒤로 차분히 다음 계획을 준비하는 것만 보더라도 장학생으로 선발될 자격을 찾을 수 있었다.


선우: 입학하게 되는 NYUAD에 대해 직접 소개 해 주실 수 있을까요?

구영: New York University Abu Dhabi는 많은 분들이 뉴욕대의 분교라고 알고 있는데, 미국의 뉴욕대학교와 아랍에미레이츠 정부의 지원이 만나서 세워진 학교야. 다양성이 재미있는 곳이라 생각하는데, 전 세계 학생들이 다니고 있어서 학생 구성에 다수가 없고 다 소수야. 예를 들면 한국 학생이 5%, 아랍 학생들도 10%정도로 구성되어 있어 전 세계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 신기하고 좋은 것 같아.

세계 대학 순위 32위인 NYU가(2017 the world University Ranking 참조, 1위 옥스퍼드, 72위 서울대) 아랍의 풍부한 재정지원을 만나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학교라니. 이미 우수한 학생 유치에 노력하는 모습들로 보아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 본다.


구영: 고3으로 올라가는 여름방학에 가고 싶은 대학이 생겼는데 그게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뉴욕대학교 아부다비였어. 그때부터 NYUAD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뭐든 다 했던 것 같아. 온라인 설명회인 webinar를 신청하여 세 번의 설명을 학교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듣고 나서는 학교에 대해 더욱 관심이 생겼지.

Webinar를 통해 이 학교가 어떤 학교인지, 어떤 점을 가장 내세우고자 하는 학교인지, 나와 정말 잘 맞는 곳인지, 어떤 학생들을 원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거든. 정말 가고 싶은 학교라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 실제로 그 학교의 관계자와 직접 대화해보고 싶어서, 서울에서 열린 설명회에도 신청해 다녀왔어.

정구영 선배는 NYUAD의 서울 설명회에서 다음의 말을 인상 깊게 들었다고 한다. “NYUAD is a seed for world peace.” 더불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소수들의 집단에 관심을 갖고, 과거의 전통이 아닌 미래를 위한 교육을 추구하는 NYUAD가 정말 좋았다고 한다.


선우: 누나, 평소 학교에서 볼 때마다 공부를 하고 있고, 모두에게도 모범생으로 알려져 있는데, (구영 선배는 이 말에 무척 수줍어했다) 혹시 입학을 예상 했었어요?

구영: 내가 처음으로 고등학생유학을 통해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입시를 준비하면서는 워낙 들어가기 어려운 학교라 조심스러웠어. 합격률이 낮아 부담이 컸거든. 그런데 우리학교 카운셀러 선생님(Eric Cho)과 담임 선생님이 자주 상담을 통해 “준비가 좋으니 결과가 좋을 거다.”라고 말씀 해 주셔서 많은 자신감을 얻었어.

우리학교에서 1차 시험을 치른 후 이 메일로 합격을 통지 받았는데 그러고 나서는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어 열심히 준비 했던 것 같아. NYUAD로 직접 2차 면접 다녀오고 나서는 개인 공부에 주력하며 입학을 준비했고.(웃음) 결과가 좋아서 정말 다행이야.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도서관이라는 정구영 선배.


구영: 입시를 준비하면서는, 어떻게 합격할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합격한다면 어떤 활동이나 리서치를 하고 싶은지 등의 생각까지도 했어. 그래서 학교 홈페이지에 매일 세 네 번씩 방문해 모든 카테고리의 글들을 거의 다 읽어보고, 유투브에 나와있는 학교소개영상, 학생들이 만든 영상들을 하나하나 다 찾아보기도 하면서 계획을 세워나갔지.

지속적으로 활동해온 TEDx(동아리)를 NYU Abu Dhabi에서도 계속하고 싶어서 TEDxNYUAD의 라이센스와 학생 디렉터의 연락처를 페이스북을 통해 알아내서 직접 이메일을 보내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그전까지 어떤 주제로 행사를 했었는지 등의 질문을 하기도 했고, 그 학교의 study away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다는 걸 알고는 어떤 나라에 가서 어떤 리서치를 하고 싶은지 까지도 계획했어.

친구들이 모두 early decision과 early action을 합해서 2-3개의 대학을 지원할 때 저는 early decision으로 NYU Abu Dhabi 딱 한군데만 넣었거든. 그만큼 이 학교에 대해 열심히 준비했지


선배는 NYUAD의 study away 프로그램을 활용할 계획도 세워 두었다. 남북관계에 관심이 많아 두 나라의 정치적, 사회적 차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고안하고자 민주주의의 대표도시 아테나에 가서 정치제도나 사회배경에 대해 배우고 싶다고 한다. (International day 행사 중)


지호: 언니가 우리 학교 개교 때 고등학생유학으로 1학년에 입학했다고 들었어요. 혹시 청도대원학교를 다닌 것이 입시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후배들에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구영: 이번에 대학을 지원할 때도 내가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찾아내면서 준비했던 것처럼 처음부터 중국에 새로 생긴 청도대원학교이라는 국제학교에 오고 싶어서 스스로 부모님을 설득해 지원했었어. 한국에서 특목고를 준비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평소 기숙학교에 관심이 있었거든. 선생님들, 친구들과 가족 같고 소통이 잘 되잖아. 이런 게 기숙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해.

청도대원학교의 1기인 정구영 선배는 선생님들이 직접 선배가 되어주셨다고 했다. 때로는 부모님처럼 때로는 따뜻한 멘토 같이 느껴진다고 한다. (정양학교 멘토멘티 활동 중)


구영: 이번 입시에서도 다행히 많은 분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 특히 카운슬러 선생님은, 궁금한 게 있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바로 연락할 수 있는 온라인상담과 이메일을 통해 꾸준히 소통해 주셨고,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도 계속 지도 해 주셨어. 한 달에 한 번씩 직접 중국에 오셔서 상담을 할 때에는 나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 노력하시고, 나만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지.

대원외고에서 NYUAD에 합격한 선배들과도 연결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도 있었어. 대학에 지원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긴장하고 있을 때에는 “넌 정말 준비를 잘했고 열심히 했으니까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내가 너의 합격, 불합격에 배팅을 할 수 있다면 난 네가 합격한다는 편에 걸겠다.” 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었거든.

기숙학교이다 보니 모두 가족 같은 관계가 되어 선생님들은 3년동안 같이 지내면서 서로 모르는 게 없을 정도니 추천서를 써 주실 때도 구체적인 사례로 comment를 써주셨다고 한다. (할로윈 행사 중)



구영: 학교 선생님들도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 영어과 선생님들께서는 정기적으로 essay conference를 통해 에세이의 문법이나 내용을 봐주시고, 급할 때는 이메일을 통해서라도 일주일에 두 세 번씩 피드백을 해주셨어. 한 에세이당 정말 많은 conference와 여러 선생님들의 재검토를 통해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

담임 선생님께서는 1차 합격통보를 이메일로 받은 후에 이틀 동안 실제 Abu Dhabi에서 치뤄진 2차심사 준비를 위해서 기본예의, 다른 학생들과의 관계, 교수님께 할만한 질문 등 다양한 방면에서 도움을 주셨지. 스스로 준비도 많이 했지만 입시는 나한테 처음이잖아.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에세이부터, 레쥬메, 지원서작성 등 모든 게 정말 힘들었을 거야.

선생님들이 MSG에 관한 과학리서치 페이퍼,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에세이를 쓸 때처럼 학습적인 부분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 외의 다양한 방면에서도 꼼꼼히 신경 써 주셨다고 한다. 정구영 선배의 선생님 자랑은 한동안 계속되었다.


지호: 저는 공부를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느끼는데, 언니는 입시를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셨어요?

구영: 주위에서는 기숙학교라 다들 공부만 하는 줄 아는데, 학교에서 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우선 취미가 운동이라 스포아츠를 신청할 때 처음에는 태권도를, 다음에는 축구를 신청했거든.

이렇게 운동성이 많은 활동을 선택하기도 하고, 그 외에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랑 행사들을 참여하면서 재미있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 오늘도 크리스마스라 지금 입고 있는 것처럼 생활복이 아닌 초록색과 빨간색이 있는 사복으로 등교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요소들이 활력이 된다고 봐.

우리 학교는 음미체의 예체능 수업시간과 별도로 매주 한 번씩 스포츠와 아트의 다양한 활동들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스포아츠(Spoarts) 시간이 있어 많은 학생들이 예체능 심화교육을 하고 있다. (스포츠 데이 행사 중)


지호: 저는 미술 과목을 제일 좋아하는데, 언니는 어떤 과목을 제일 좋아하세요?

구영: 나는 경제 과목 AP를 준비했던 게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 이만큼 두꺼운 책도 하나하나노트정리를 하고, 선생님과 방학 때도 계속 연락을 했고, 그리고 했던 공부도 아직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지식으로 남아있어.

선우: 아직 중학생이라 조금 이를 수도 있는데, 대학 입시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구영: 하고 싶은 말은 “대학은 절대 운이 아니다.” 라는 거야. 나도 처음에는 SAT, AP, TOEFL같은 성적만 신경 쓰면, 리스트로 만들어 놓은 대학마다 쭉 지원하고 붙는 데 아무데나 가는 건 줄 알았거든. 그런데 나한테 정말 잘 맞고, 정말로 가고 싶은 대학을 만드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

그런 조사를 위해 선생님들이나 주위 분들께 도움을 받는 건 기본이고, 입시 설명회 같은 데를 찾아가거나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는 게 필요해. 한국과 다르게 미국 쪽 대학 홈페이지에는 lab이나 seminar, 대학에 관한 설명회 등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등 다양한 행사 안내가 잘 되어 있거든.

담당 교수님의 연락처도 잘 나와있어서 직접 질문할 수도 있고, 대학생들에게 연락해 보는 것도 방법이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만큼 많은 정보를 얻고 준비할 수 있게 돼.  나도 이런 생각에 다다르니까 대학 리서치는 숙제가 아니라 재미가, 에세이는 취미가, 학교 홈페이지 방문은 습관이 되었어. 학생으로써 원하는 학교에 너의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선우: 그렇게 세세한 것까지 준비했다니, 지켜볼 때는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만 했지 이렇게 구체적일 것이라는 까지는 몰랐어요.

지호: 저는 이번 학기에 생활외국어 동아리 부장을 맡고 있는데, 언니는 TEDx 동아리 부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동아리 기록이나 활동에 대해 어떻게 정리해두면 좋을지 조언을 주실 수 있으세요?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는 정구영 선배. 중학교 2학년 때부터의 모든 활동을 포트폴리오로 준비해 두고 있었다.


구영: 나도 중학교 때부터 활동에 참여하는 걸 좋아해서 많이 했는데, 그런 활동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나중에는 무얼 했는지조차 기억하기가 힘들더라고. 그래서 중 2학년때부터 기록들을 모아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어.

간단하게 활동내용이랑 소감을 적고 사진을 첨부해 두었더니 나중에 대학 준비하면서 résumé 나 essay 쓸 때 도움이 되더라고. 나는 résumé 같은 것 쓸 때 주로 도서관에서 쓰면 잘 되던데, 지금 혹시 도서관에 같이 가 볼래?

갑작스런 제안에 놀랐지만 자리를 이동한 도서관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선배를 보자 설명하지 않아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선배는 이날 게임을 제안했고, 그 덕에 우리는 더 많이 친해진 것 같다. 모범생인줄만 알았던 정구영 선배가 우리를 배려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었다. 


 
지연: 오늘 인터뷰를 통해 선배가 열심히 준비 한 것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또 긍정적인 자극을 느끼게 되었어요. 기말고사가 지난주에 끝나서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선배를 보면서 다양한 계획들이 떠오르고 정리되는 것 같아요.

구영: 나도 인터뷰 하게 되어서 즐거웠고, 시험도 끝나서 편안한 마음으로 하고 싶은 공부 하게 된 것이 기뻐. 첫 번째 대학 입학생 선배로써 후배들이 공부하는 것을 돕는 기회로 삼고 싶어.

기자단: 감사 드리고 선배도 대학 생활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 앞으로 계속 이어나가길 바라요.

누군가가 시켜서, 또는 원래 좋은 학교여서가 아니라 내가 원해서 가고 싶은 학교이기 때문에 청도대원학교에서도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는 선배와의 인터뷰는 크리스마스의 추억과 더불어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8학년) 정지호 소감 – 인터뷰를 통해 정구영 언니가 매일매일 성실하고 계획 있게 대학교 입시를 준비 하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구영 언니는 제 자습 실 옆자리 입니다. 실제 지켜본 바로도 책상 위에는 두꺼운 책들이 가득 놓여져 있고, 성적표에 GAP 4.0 만점인 모범 학생 입니다.

”학업적인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세요?”라는 물음에, 언니는 웃으며, ”학교 활동이나 스포아츠에서 운동하면서 푼다”라고 한 대답이 인상 깊습니다. 그리고 제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던 포트폴리오, 언니는 중2때부터 참여한 활동을 모두 정리 하여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언니가 직접 보여주었는데, 나중에 에세이 등을 쓸 때 이런 자료가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도서관이 제일 좋아하는 장소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대답들을 볼 때 정구영 언니의 열정과, 공부에 대한 즐김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정구영 언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된 점이 기쁩니다. 언니가 선배라는 것이 자랑스럽고요. 저도 언니 못지 않은 자랑스러운 대원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중국으로 조기유학을 위한 명문국제학교, 교육도시 청도의 우수한 기숙학교인 청도대원학교입니다. 청도대원학교는 2015년 9월에 개교하여 2017년 12월 현재 미주권 대학의 얼리 시즌에 첫 대입 합격자를 배출하였습니다. 다가오는 2018년에는 더욱 많은 합격 소식이 들려 올 것을 기원합니다.


인터뷰 작성/ 청도대원학교 학생 기자단
자료제공/청도대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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