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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정혜선 어린이 '2019 태양소년ㆍ전국아동가수노래대회' 전국 본선 아동B조 1등상 수상
기사 작성일 : 19-10-11 19:06 조회 : 355  


청도 정혜선 어린이 '2019 태양소년ㆍ전국아동가수노래대회' 전국 본선 아동B조 1등상 수상


△ '2019 태양소년ㆍ전국아동가수노래대회'에서 1등상을 수상한 청도 정혜선 어린이(좌측 첫번째)


전국청소년예술발전연협회(全国青少年艺术发展联合会), 중국아동음악협회(中国儿童音乐协会), 태양소년전국아동가수노래대회조직위원회(太阳少年全国少儿歌手演唱大赛组织委员会)에서 공동 개최한 어린이 '2019 태양소년ㆍ전국아동가수노래대회(2019太阳少年全国少儿歌手演唱大赛)' 전국 본선에서 청도 조선족 정혜선 어린이(여, 11살)가 아동B조 1등상을 수상해 주목 받고 있다.

정혜선 어린이는 청도지역본선에서 '아리랑'을 중국어로 불러 높은 점수로 통과한 후 올 8월 5~8일까지 천진에서 열린 전국 본선에 참가하여 아동B조 1등상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청도시 성양구 국성소학교(国城小学) 5학년에 다니고 있는 성명 정혜선 어린이는 2008년 생으로 올해 11살이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해 자청하여 음악공부를 하고 있으며 이번 상은 통속가요를 배운지 4개월만에 받은 상이다.


△ 한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정혜선 어린이

△ 정혜선 어린이가 받은 증서와 메달


한국에서 돈 벌어 자녀들 음악공부 뒷바라지를 하고 있는 정혜선 어린이의 어머니 김명숙 씨는 "1등이지만 최고상은 아니다. 앞에 금은동상 합쳐 십여명이 있다. 하지만 전국에서 600명이나 되는 아이들이 참가했고 혜선이네 아동B조만 해도 140명이나 되는데 1등이 나에겐 최고의 상이다."고 전했다.

정혜선 어린이는 성악 공부외에도 여러가지 악기를 좋아해 피아노, 기타, 드럼을 배우고 있으며 힙합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 나이 어리지만 혼자서 먼 청도시내까지 다니며 성악을 배우는 열정에 성악 선생님도 감동을 받아 더 열성을 쏟고 있다고 한다.

정혜선 어린이는 올 10월 말 중신국제음악경연(中新国际音乐比赛) 청도지역 예선에 참가하게 되며 출선하면 내년 1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정혜선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양1중을 다니고 있는 언니 정혜인 학생도 일찌기 제27기세계두뇌올림픽중국본선(第37届世界头脑奥林匹克中国区决赛)연에서 단체 전국우승을 하여 미국에서 열린 전세계경연까지 참가한 바 있으며 현재 연극학과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 중에 있다. 부모가 옆에 없지만 외할머니 밑에서 자매 둘다 매우 충실하고 드바쁜 나날을 보내며 훌륭하게 커 가고 있다.

김명숙 씨는 "예술공부 시키는데 돈이 무진장 많이 들어가지만 끝까지 뒷바라지 하겠다. 학비를 벌기 위해 부부 둘 다 한국에 오다보니 애들 곁을 지키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애들이 좋아하는 걸 마음껏 배우고 성적도 좋으니 엄마로서 너무 기쁘다"고 토로했다.


△ 정혜선 어린이 성악 선생님들과 함께



이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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