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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ㆍ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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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읽다보면 눈물 나는 글] 청춘 연가 (여니ㆍ청도) (1)	admin	11-10	13399

	동창이란 이름으로 꽃 피자/ 권연이 (청도)	admin	10-25	13059

	[여니의 이야기 2] 여자였던 나를 찾아서... (청도ㆍ여니) (3)	admin	11-24	12371

	2016년 첫 페이지를 적어봐요 (청도ㆍ여니)	admin	01-02	12424

	새로워진다는 것 (청도ㆍ여니)	admin	01-05	11773

	친구에게... (청도ㆍspring)	admin	01-06	11717

	봄꽃 (청도ㆍ여니) (1)	admin	03-22	12102

	[청명 편지]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게 (청도ㆍ써니)	admin	04-06	11929

	예쁜 것만 눈에 보이는 사람은 (남경 ㆍ최 은희)	admin	07-13	11865

	때이른 낙엽 / 김미란	admin	08-09	11967

259	어떤게 효도일까? 골절로 입원한 어머님을 돈만 주고 간 한 아…	admin	09-16	491

258	한송이도 꽃이다! 하지만.../리명학(청도대)	admin	09-02	3470

257	[공감글] 10년, 잃어버린 나의 30대/ 박목	admin	08-29	516

256	빗방울/ 박목	admin	08-10	478

255	비 오는 날의 고백/ 박목	admin	08-10	504

254	[에세이] 한여름의 아까시꽃/박목	admin	08-07	436

253	[한마디] 친구야 나는 이래서 독서를 한다/ 박목	admin	07-18	689

252	[오늘도한마디] 청도에 남을지 고향으로 돌아갈지 고민하는 친…	admin	07-04	823

251	[나도한마디] 한 총각이 본 송송 커플 파경/ 박목	admin	06-27	1035

250	[이야기보따리]연변 개살구와 일본 매실/최해연	admin	06-24	586

249	[이야기보따리] 흰털언니의 19금 일본 구직기 - 色다른 면접/…	admin	06-19	710

248	[영화관후감] “나의 부모님을 고소합니다” 영화 “가버나움…	admin	06-03	717